최신 기기 도입으로 우리 병원 새로운 치료로써 신장분사치료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  이 방법은 근막통증 증후군이나  타박, 염좌 등이 있을떄 사용하는 것으로 의사가 직접 시행하는 것인데  주 2회 정도 시행하고  2주에 한번 정도  호전여부를 체크하게 됩니다.  이 방법은 환자를 앉거나 눕히고서 통증 부위의 운동점, 압통점, 근막동통유발점 등을 찾아내어 그 근육을 최대한 신장시킨후 저온으로 된 기화성 액화물질을 분사시키면 순간적인 통증 감각 수용체 신경을 마취시켜 통증이 줄어들게 되며, 이러한 신장과 분사를 2-3회 정도 반복하게 됩니다.